[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구)에서는 4월 20일(월)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의 100여 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위생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휴관이 무기한 연장됨에 따라 복지관 내에서 장애인의 날 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되었지만 복지관 이용자에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선물세트를 제공하였고,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당신과 함께 있어요♥”라는 플래시몹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직원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작은 선물이지만 복지관 이용 장애인에게 마음을 함께 나눌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고, ‘당신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관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무료급식을 지원할 수 없게 되어 2월부터 매주 복지관 이용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부식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