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를 초청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설탕과 생크림으로 만들어진 기존 케이크 대신, 건강식 재료만을 이용해 당 함량을 줄인 케이크를 만들어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다.

 

광주대가 위탁·운영하는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학교 센터 체험관에서 보육시설 어린이와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블루베리 요거트 저당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요거트와 블루베리 등 건강한 재료를 이용해 겨울왕국 케이크. 산타 케이크 등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당’줄이고 당당하게, 겨울철 식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건강을 위한 이론 교육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대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케이크 만들기뿐 아니라, 다양한 저당 교구를 활용해 저당 교육 및 전문 상담 서비스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광주대 식품영양학과 서동주 교수는 “건강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통해, 학부모와 어린이가 당류를 줄여야 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에 문을 연 광주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187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과 안전, 영양 관리,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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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건강한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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