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12월 13일 부터 20일 까지 전교직원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현장실습(취업) 업체 발굴을 통해, ㈜세일정밀 외 다수의 업체와 협약을 체결 했다. 이를 토대로 목포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장실습(취업)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


2019년 목포공업고등학교 현장실습(취업) 업체만 50여개에 이르고 있으며, 이번 추가 발굴 및 협약을 통해 방위산업체 ㈜세일정밀, 현대-기아차 광주공장 협력업체 옥천산업㈜, 4차 산업인 공장자동화설비의 국내 최정상업체인 동아피엠㈜, ㈜대덕전력공사, 삼익제약(주), 건창산업개발 등 다수의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양질의 취업처를 확보하였다. 이로써 목포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선취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상호 교장은 “이번 업체 발굴 및 협약은 목포공업고등학교 전 교직원 참여를 통해 이루어낸 실질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방위산업체인 ㈜세일정밀, 현대-기아차 광주공장 협력업체인 옥천산업㈜, 4차 산업인 공장자동화설비의 국내 최정상업체인 동아피엠㈜ 등의 양질의 취업처 발굴은 본교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세일정밀 김대식 대표이사는 “전남을 대표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인 목포공업고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인력풀을 구축할 수 있어 CEO로서 기업 경영에 경쟁력을 확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옥천산업㈜의 오병렬 대표이사는 “현대-기아차 광주공장 협력업체로써 지역사회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여 추천 해주시는 목포공업고등학교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년도에 17명의 9급공무원과 부사관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도 100% 달성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완성교육을 지향하는 특성화고의 정체성을 살려 취업도 양질의 산업체로 80%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서부권 명문특성화고로 탄탄하게 입지를 굳힌 목포공업고등학교는 교육공동체인 학교학생에게 다양한 양질의 취업 진로지도를 통해 진로지도의 선도적인 역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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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세일정밀 외 다수의 업체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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