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광양시다압초등학교(교장 박명수)는 11월 21일 전교생이 옥곡으로 골프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특기·적성을 계발하고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체력증진과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위해 학교에서 계획하고 추진했다. 


골프체험장은 모두가 처음 가보는 장소라 신기해 하였는데 특히 수상골프장이라  풍경이 멋있다고 감탄을 연발하면서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열심히 강습과 체험에 임하였다. 43명 단체 체험이라 1명이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아 아쉬움을 토로하며 한 번 더 하고 싶다는 열망에 다시 주어진 두 번째 연습에는 프로 골프 선수 못지 않는 자세와 솜씨로 샷을 날렸다.

3학년 윤지영 학생은 “골프는 처음이라 골프채를 잡고 무릎을 굽히는 것이 힘들었지만 공을 뻥뻥 치니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처럼 시원하여 좋았다. 엄마랑 하동에 놀러 간 만큼이나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다압초 학생들에게 골프라는 새로운 경험이 미래의 골프 선수를 꿈꾸는 학생에게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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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첫 경험, 신나는 골프 체험-옥포수상골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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