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11월 13일(수) 장성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상담 참여 학생과 희망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군 일원에서 자존감 향상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담양곤충박물관 견학과 판다스토리에서 체험학습을 하였다. 박물관에서는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있는 곤충과 파충류 등을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관찰하고 탐색하는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동물의 생태를 이해하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소중한 한 때를 보냈다. 판다스토리에서는 소세지와 떡갈비 만들기 체험 학습을 했다.
소세지와 떡갈비는 방부제, 색소 따위의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신선한 채소와 전통 식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이를 통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게 되었으며, 자기가 만든 것을 집에 가져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아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곤충과 파충류를 눈으로만 보지 않고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직접 만져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평소에도 맛있게 먹었던 소세지를 직접 만들어 가족과 함께 먹을 생각에 신이 난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색깔로 물든 계절에 자연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서 오감을 키우는 활동으로 자존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자신뿐만 아니라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사회성도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서ㆍ행동 발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