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 굽는 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아동·장애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다향고 김선경 교장 외 교직원 10여명이 참가하여 크림빵과 단팥빵 등 총 50봉지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포장해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학교 급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아동들, 독거노인 생활시설 등을 찾아 사랑의 빵을 전달할 계획이다.
보성종합사회복지관장(김진형)은 보성 다향고 학생들의 아름다운 나눔과 손길에 무한한 감동을 받았고, 인재육성과 지역 나눔 실천에 힘쓰는 다향고등학교장(김선경)과 교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전했다.
다향고 이○○ 학생은, “다향고에서 제빵 수업 시간에 정성껏 만든 빵을 드시고 기뻐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니 더욱 열심히 배워 다양한 빵을 만들어 자주 찾아뵈어야 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교장은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취업처 발굴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