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11월 6일 수요일 학내 안전동아리인 문태안전지킴이에서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찰관들을 초청하여 직업인 멘토특강 및 학교폭력예방 안전교육을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문태고등학교 안전 동아리 문태안전지킴이는 올해 창설된 동아리로서 학교 7대 안전 영역인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및 신변안전 ▲약물 및 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영역을 총망라하여 진로와 연계해 다루는 특별한 동아리이며,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안전생활에 대한 실천의식을 확산시켜 올바른 안전생활습관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주에는 목포청소년경찰학교를 방문하여 체험교육에 임했다면, 이번에는 전남지방경찰청 경찰관을 초청하여 직업인 멘토특강 및 학교폭력예방 안전교육을 시행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일련의 교육은 ‘경찰’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경찰’이 되는 방법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 학생들의 만족이 대단히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이번 교육을 청강한 문태고등학교 1학년 전예진 학생은 “내 꿈은 경찰이다. 꿈은 뚜렷하게 ‘경찰’로 결정이 되었는데,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라며, “오늘 현직 경찰관 선배님들의 솔직한 조언으로 경찰이 되기 위한 큰 방향을 잡은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이명주 교사는 “동아리 활동은 즐겁고 재밌어야 하며 효과가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문태안전지킴이 동아리 구성원 중 ‘경찰’이 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은 데 그 학생들이 꿈을 향한 확실한 로드맵을 수립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동행하는 문태고등학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전남지방경찰청에서 귀한 시간을 내주신 경찰관님들께 감사말씀 드리며, 동아리 활동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적극 장려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