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4(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교생이 독립선언서와 국경일 노래를 ‘이어쓰기’하고, 그를 하나로 묶어 ‘이어두기’하면서, 100주년의 뜻 잘 ‘이어가기’를 다진다.”고 밝히고, “이것은 ‘100주년의 뜻 이어쓰기, 이어두기, 이어가기로서 ’100주년 3잇기 역사 활동’이다.”고 말했다. 

 

최우철 교무부장은, “우리학교는 ‘이어쓰기’를 드디어 완수했습니다. 독립선언서와 국경일 노래를 전교생이 참여하여, 이어 쓴 것이랍니다. 우리학교가 만든 ‘미래백년 역사엽서’와 ‘문림의향 문학엽서’에 썼지요.”라며,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펴낸 ‘쉽고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를 이어쓰기 했습니다. 독립선언서와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노래는 우리나라가 온 세상을 밝게 비치는 한인천강지곡(韓印千江之曲)의 명문장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최부장은, “우리학교는 ‘이어쓰기’에 이어서, ‘이어두기’도 합니다. 11월 4일부터 실시되는 ‘교내 국화전시회’에서, 우리학생들이 이어 쓴 ‘100주년 엽서’를 국화향기와 함께 두고 전시합니다. 그래서 여러 장의 엽서를 한 묶음 엽서로 이어 둔 ‘이어두기’가 자연스럽게 생겨났죠.”라며, “사진처럼, 학생들이 이어쓰기 한 것을 하나도 빠지지 않게, 하나의 묶음으로 ‘이어두기’ 했어요. 이 이어두기 묶음을 일주일의 국화전시회가 끝나면, 학교역사관에 영구 보관하여, 영원히 두고두고 ‘이어두기’를 전시할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학교장은, “이어쓰기, 이어두기를 하는 것은 ‘100주년의 뜻’을 잘 ‘이어가기’ 위해서입니다.”라며, “19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945년 8·15 광복, 1960년 4·19 혁명,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10 민주항쟁, 1998년 IMF 외환위기 극복, 2016년 촛불 시민 혁명, 2018년 남북정상회담,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게 한 선열의 독립정신, 애국정신, 민주정신을 기리고 이어갑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100년의 여망, ‘100주년 3잇기 역사 활동’으로 이어갑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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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100주년 3잇기 역사 활동, 이어쓰기, 이어두기,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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