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지난 24일(목) 참여를 희망한 관내 교사 40여명과 함께 ‘목포교사 솔직토크’를 운영했다.

 
이번 ‘솔직토크’는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목포교육의 현실을 성찰하고 실제적인 지원방안을 만들어가려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계획단계부터 참가자들이 스스로 의견을 내고 공유하며 만들어 가는 논의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오픈채팅방을 통해 사전에 의견을 수렴하고 정선하여 학교 민주주의 지원, 수업혁신 지원, 학생자치활동 지원, 교원행정업무경감을 위한 학교생활지원센터의 역할로 논의 주제를 정했다.
 
토크운영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포스트잇에 쓰고 붙여 논의의 깊이를 더하며, 두 시간에 걸쳐 깊은 논의를 했다. 특히, 교사들이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교육문제를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주제로 하여 실제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고민해보자는 의견은 모든 참가자의 동의를 이끌어 내 함께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솔직토크’에 참석한 한 교사는 “회의장에 책상을 치우고 의자만으로 동그랗게 둘러앉게 자리 배치를 해 깜짝 놀랐다.”며 “모두가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논의의 장이 만들어져 깊은 감동을 받았고,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시간을 내어 참가하고, 가치로운 의견을 내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논의 내용을 잘 검토하여 유의미한 교육활동이나 정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목포교육청은 이번 ‘솔직토크’가 관내 교원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정례화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3096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목포교육지원청, 목포교육이 나아갈 길, 교사와 함께, 솔직하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