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누리초 5학년,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따르릉! 안전하게 탈 수 있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김인선)는 5학년 132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1일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자전거로 등학교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어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자전거 교육은 ▲자전거 구조에 대한 이해 ▲교통법규 안내 ▲교통사고에 대한 대처법 등 영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과 ▲자전거 보호장구 착용 방법 ▲자전거 타고 내리는 법 ▲올바른 브레이크 사용법 등 실습을 병행하여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자전거를 탈 줄 아는 어린이도 개개인의 실력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노주행 코스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강사들의 지도하에 올바른 주행방법과 정지선 준수사항에 대해 배우고 초등생에겐 낯선 자전거 횡단도 노면표시, 안전 표지판 등을 익혔다.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 전문강사는 자전거를 놀이기구로 생각하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인식시키고, 자칫 방심하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자전거 안전교육에 참여한 5학년 정모양은 “등하교시에 자전거를 자주 이용했는데 자전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귀찮더라고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하겠다”고 소감을 표했으며 5학년 박모군은 “자전걸를 타고 내리는 방향이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올바는 방법으로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