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2 더하기 1은 3, 우리학교는 이전의 2개의 인증서에, 오늘 1개의 인증서를 더해, 모두 3개의 인증서를 획득한, 국민참여 기념사업 학교이다.”고 9월 2일 밝혔다.

 

손동혁 교사(역사)는, “이번 세 번째 인증은, ‘100주년 엠블럼 활용 교육자료 제작’입니다. 우리들은 100주년 엠블럼 활용을 위해, 정남진 장흥 평화의 소녀상 ‘역사 포커스 맞추기’ 교육자료 제작, ‘미래백년 역사엽서’ 제작, 학교 QR코드 신문 특집 제29호 제작 등을 하였습니다.”라며, “앞으로도 100주년 엠블럼을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을 지속 할 것, 엠블럼 활용 책자도 발간하렵니다.”라고 다짐했다.

 

추승완 교감은, “우리학교는 올해 상반기에 2개의 인증서를 획득했습니다. ‘미래백년 역사엽서’ 제작으로 6월 24일 제408호를, ‘역사 포커스(FOCUS) 맞추기’로 7월 23일 제544호 인증서를 받았습니다.”라며, “이 인증서는 대통령직속기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발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이석 교장은, “우리학교가 100주년 기념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라며,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 독일은 침략전쟁에 대해 사죄를 계속 합니다. 독일의 빌리 브란트 수상은 폴란드의 바르샤바 국립묘지에서 무릎 꿇고 사죄를 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전범국 일본의 아베는 침략전쟁에 대한 사죄나 반성 없이, 제국주의의 부활을 노리는 개헌을 꾀하고, 현재 경제침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00주년 기념사업에 적극 참여, 냉철한 역사인식을 높여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국민참여 기념사업’이란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국민이 직접 만든 기념사업 또는 활동을 심사해 인증하는 것. 국민참여 기념사업에 인증되면 위원장 명의 인증서와 기념품이 주어지며, 추진위 홈페이지에도 활동내역이 게재된다. 위원회는 기념사업 ‘백서’도 만들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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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2+1=3, 세 번째 국민참여 기념사업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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