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학교(교장 김성희) 세로토닌드럼클럽은 지난 31일, 제27회 정읍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단체부문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정읍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보존 전승에 기여하고자 매년 한국민속예술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어 왔다.

 

올해 창단하여 1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는 곡성중세로토닌드럼클럽은 3.1절 100주년 기념식 식전공연을 비롯하여 곡성세계장미축제와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하공연 등 활발한 재능기부를 펼쳐 왔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팀으로 선정되어 지난 5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동아리경진대회에 처음 도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으며, 2학기에는 전국대회 참가와 함께 지역사회 재능 나눔을 위해 길거리 버스킹을 기획하고 있다.

 

팀 리더인 3학년 황현태 학생은 “방과후학교와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전국대회에서 당당히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또한 우리 안의 잠든 거인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어 더욱 자신감을 갖고 꿈과 끼를 키워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성희 교장은 “짧은 시간 안에 큰 성과를 이루어낸 아이들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문화예술교육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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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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