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김용국)는‘우리고장 전통 천연염색을 청소년 비즈쿨 및 4-H동아리활동과 연계한 전문 메이커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했다.
메이커 교육(Makers Education)은 노작활동으로 창의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발견을 촉진하게 하는 것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에 크게 보탬이 된다.
전남기술과학고는 전통 천연염색기법 활용 프로그램으로 염료탐색 2회, 제품도안 및 제작 4회(13일), 전시회와 봉사활동 4회 등 애향심을 바탕으로 전문 메이커의 꿈을 심어주고자 하고 있다.
장00(1학년, 경영정보과)학생은 “우리고장의 전통염색은 쪽염색으로 현재는 화학섬유 발전으로 공방 몇 곳만 운영되고 있었다. 다양한 염색도 해보았다. 밑그림을 그려 작품도 만들어 보았는데 싶지는 않았다. 전통염색을 꾸준히 습득하고 싶다. 훌륭한 핸드메이드 메이커가 꿈이다.”라 했다.
지도교사 박00는 “핸드메이드 천연염색 메이커로 학생들을 키우고 싶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지혜를 담은 핸드메이드 메이커로 학생들의 진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국 교장은“우리학교는 「행복한 꿈을 키우는 학교」비전을 실천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메이커는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필요로 한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 본 활동으로 애향심을 갖기 바란다. 전문 메이커로 성장하기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