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고, 센터도제학교 방학중 기업발굴
여름방학중 대불산단 우량기업 2곳 대아산업(주) / [주]유일 발굴 MOU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교로서 공무원 사관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는 목포공업고등학교(학교장 김상호)는 여름 방학중임에도 불구하고, 2019학년도 선도기업지정, 2020학년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취업맞춤반, 도제학교 OJT 기업으로 지정하기 위하여 우량 업체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7월 23일 영암대불국가산업단지내 대아산업[주](대표이사 고창회) 및 [주]유일(대표이사 유인숙)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MOU 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목포공업고등학교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하면서 관련된 제반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참여 학습근로자들의 도제식 현장교육훈련 운영 및 취업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우리나라 학교중심 직업교육과 스위스의 산업현장중심 도제식 직업교육의 강점을 접목한 새로운 기업교육 모델로서, 학교에서 이론 및 기초실기 교육을 받고, 기업체에서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받아 국가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교육부에서 공동운영하는 사업이다.
대아산업[주] 고창회 대표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하게되어 기쁘고, 목포공업고등학교의 우수한 인재를 한층 더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주]유일 유인숙 대표는 “전남서부권을 대표하는 목포공업고등학교와 도제교육 협약을 체결하게되어 기쁘고, 공업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장기적으로 생산공정을 관리할 수 있는 중견 관리자로 양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목포공고 출신 전기과와 화공과, 조선기계과 학생들을 대거 채용하여 회사의 중견간부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목포공업고등학교 김상호 교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하면서 협약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공업고등학교 정규교육과정 내에서 대아산업[주]과 [주]유일의 시너지 효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유일 유인숙 대표는 선박의 완성단계에서 전기 내장 설비 업무도 수행하고 있어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 체결을 계기로 목포공업고등학교의 우수한 전기과 인재의 추가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