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8(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 서창초등학교(교장 마희진)는 소프트웨어(SW)교육 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 증진 및 컴퓨팅 사고력을 가진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7월 22일(월)에 본교 다목적실(어울림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SW)교육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SW)교육 페스티벌은 ‘코딩 보드게임’, ‘카미봇’, ‘드론’, ‘3D펜’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각각 40분씩 돌아가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딩 보드게임을 통한 코딩 체험 ▲카미봇으로 축구와 레이싱 경기 ▲드론 축구볼을 활용한 볼링 경기 ▲3D펜으로 다양한 작품 만들기로 구성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쉽게 재미있게 소프트웨어(SW)교육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SW)교육 페스티벌’은 제1회 때와 마찬가지로 본교 5~6학년 학생들이 각 프로그램 부스를 담당해 전교생과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영암 서창초등학교는 3년째 학교 특색 교육 활동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을 내세워 체험 교육을 통한 컴퓨팅 사고력을 가진 미래 인재 육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9학년도에는 ‘체험ㆍ탐구 중심 소프트웨어(SW)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SW)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 및 물품을 구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SW)교육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수 요건이 된 소프트웨어(SW)를 학교에서 쉽고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직접 보니 안심이 된다.”며 “이런 소프트웨어(SW)교육을 우리 아이와 함께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희진 교장은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중요해진 소프트웨어(SW)교육이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더욱 다양하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SW)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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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서창초, 가족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SW)교육 페스티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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