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별(BYUL)꿈을 향한 행복한 배움터 동면초등학교(교장 양은하)는 지난 7월 15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여 광주교육대학교 광주문화예술교육원이 주최하는 흡연예방교육 뮤지컬인 ‘댄스컬’ 공연을 관람하고 금연댄스 및 흡연예방 골든벨을 실시했다.
최근들어 우리 사회의 흡연시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맛과 모양의 담배도 출시되고 있다. 따라서 초등학생 때부터 흡연의 위험성을 알고 스스로 흡연예방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흡연예방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총 90분간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춤과 노래를 통한 공연, 직접 참여하는 금연송과 금연댄스 등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특히 금연댄스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나와 직접 춤을 추어 보면서 평소 동면 별꿈스타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끼를 마음껏 드러내 보이기도 하였다.
흡연예방 활동 시간에 학생들은 “금:금빛같은 인생을, 연:연기로 물들이지 맙시다.”같은 2행시로 표현하기도 하고, “당신의 호기심이 당신의 삶을 죽입니다.”라는 짧은 표어를 만들기도 했다.
공연을 감상한 박OO 학생은 “담배를 피우면 건강이 매우 나빠지고 나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생 흡연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집에 가면 담배를 피우는 아빠에게 금연하시라고 꼭 말씀드려야겠다.”고 말했다.
김OO 교사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교육이어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보게 되었다.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보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난 후 직접 금연댄스를 추고, 골든벨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할 뿐 아니라 흡연 관련 표어를 지어보기도 하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보건교사 김OO는 힙합, 방송댄스 등 요즈음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교육내용을 접목시킨 이런 공연들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더 많이 갖게 되고 평생 흡연예방과 금연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학교는 아이들이 즐겁게 보고 참여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