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이 6월 21일(금) ~ 22일(토) ‘2019. 역사‧통일‧혁신교육 교사 현장체험통합연수’를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창원‧밀양에서 가졌다.
이번 연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나라를 위한 희생정신 평화통일교육으로 이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바른 역사와 통일교육을 통해 진정한 교육의 혁신을 이룬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교사들은 밀양고 최필숙 역사 교사의 강의를 듣고 밀양독립운동기념관 및 의열기념관, 3‧1 만세운동지인 밀양 아리랑 시장, 박차정 묘소 등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역사‧통일 교육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바른 역사의식과 통일관을 정립해 현장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통일교육을 실천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진정한 혁신은 교사들의 수업 실천으로 꽃을 피울 수 있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3.1 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역사와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로서 교육의 본질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많은 교사들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영광의 역사 찾기와 전남의 역사 찾기를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과 통일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