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질「경찰 전담경비단」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광주지방경찰청은 18일 빛고을 체육관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하여 대회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특공대, 경찰전담부대, 교통전담부대 등 전담경비단과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수영대회 조직위원회 조영택 사무총장,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찰 전담경비단」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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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은 양성진 광주지방경찰청 2부장을 전담경비단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과 부대기를 수여했다.

 

이어 서울청 경찰홍보단원들의 난타 공연과 특공대원들의 레펠, 건물테러 진압, 폭발물 처리 등 대테러 시범 훈련이 펼쳐졌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빛고을 광주가 민주인권 평화의 도시, 예술의 도시에 이어 세계적인 수영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찰이 행사 안전에 진취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대회 안전확보에 한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회 기간 중 경찰 활동의 핵심은 바로 테러 예방 활동이다. 경기장, 선수촌 등 대회시설은 물론 일반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예방 활동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선수단 에스코트와 이동 간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경기장 등 대회시설 주변의 교통 질서유지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폭염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담경비단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도 잘 챙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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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경찰 전담경비단」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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