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귀북초등학교(교장 문영호)에서는 지난 6월 7일(금) 시청각실에서 2019학년도 교내 제주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4~6학년 학생들 10개팀,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가정과 주변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자신만의 억양과 발음으로 제주어 고유의 멋을 살리며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제주의 전통이 아직도 살아서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대회 결과는 개인 부문과 단체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개인 부문에 상위 성적으로 입상한 어린이는 서귀포시 제주어 말하기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하여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제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