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는 지난 5월 20일(월)부터 5월 23일(목)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1학년 학생 72명과 8명의 인솔교사가 제주도 교과통합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제주도 교과통합기행은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제주 역사와 문화, 진로, 자연탐사, 예술 등을 융합적으로 체험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카카오 스페이스 닷원, 용두암, 곽지해수욕장 올레길, 한림공원,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동문시장, 성산일출봉, 우도, 제주 도민미술관, 서커스공연관람, 제주 자연사 박물관, 승마체험 등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첫째날에는 기업, 둘째날에는 힐링, 셋째날에는 자연, 넷째날에는 역사를 테마로 진행되었다. 넷째날 제주 4·3평화공원에서 화해와 상생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평화 인권기념공원에서 제주도민의 학살과 처절한 삶을 기억하고 추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녹동고는 수학여행 추진 단계에서 매뉴얼에 따라 계획, 실행, 평가 단계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준비와 실행으로 1건도 안전사고도 없이 추진해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의 일반화를 제시했다.
최용성 교장은 “학생 중심의 교실밖 교과통합기행을 통해 ‘창의·융합 교육’의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사제동행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