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산중, “잘한다 역사 포커스 맞추기, 자란다 역사의식”
학교역사관과 역사엽서 활용 등, 역사 포커스 맞추기 활동 열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잘한다 역사 포커스 맞추기, 자란다 역사의식’을 내세운, ‘역사 포커스(FOCUS) 맞추기’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실시하고 있다고, 5월 27일 밝혔다. 관계자는, “우리는 독특하면서도, 역사의식이 담긴 촌철살인의 주제를 개발하여, 학생의 역사의식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손동혁 교사(역사)는, “우리학교에서 개발한, 역사 문구를 소개해 드릴까요? ‘장흥관산중, 오늘 새날에 빛고을 광주하늘을 우러러봅니다.’, ‘장흥관산중, 해동사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안중근 의사 역사 포커스’, ‘장흥관산중, 독립기념관 하늘을 우러러봅니다, 역사 수학여행’, ‘장흥관산중, 정남진 장흥 평화의 소녀상 역사 포커스 맞추기’, ‘장흥관산중, 5월 하늘에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합니다.’ 등이랍니다. 특히 ‘우러러 봅니다’ 문구를 많이 활용했지요.”라고 설명했다.
추승완 교감은, “1952년 개교한 우리학교는 전남교육문화유산학교이지요. 올해 2월에 학교 역사관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는 ‘역사엽서’도 만들었지요. 이어서, ‘역사 포커스 맞추기’를 하게 된 것입니다. 맨 처음에 ‘내 고장 장흥관산의 3월 하늘을 우러러봅니다’를 했지요. 장흥 관산에는 독립지사 덕암 위석규 선생님이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장이석 교장은, “우리학교는 ‘효자송(孝子松)’을 세상에 자랑하면서, 5천년 효심을 이어가고 있으며, ‘효자송 역사엽서’를 세상에 보급하지요. 올해 ‘역사 포커스 맞추기’는 벌써 13개 주제를 실시했네요. 5월 24일에는 ‘오늘 새날에 빛고을 광주하늘을 우러러봅니다’를 주제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했지요. 민주의 빛, 정의의 빛, 광주의 빛은 지금도 미완성입니다.
제 나라 국민을 무참히 학살한 사람무리가 제대로 심판을 받고, 죄의식을 갖고 반성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요, 정의입니다.”라며, 이어서, “우리학생들의 ‘역사의식’을 잘 길러서, 이 땅에 진정한 ‘새날’이 어서 오게 합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