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2(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화북초등학교(교장 박철수)는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제 7회 바다식목일 기념 UCC 공모전에서 6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박오종)가 제작한 영상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노화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박오종)는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과 음악시간에 배운 동요로 바다식목일의 취지와 푸른 바다숲을 조성하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노력을 UCC로 제작하여 이와 같은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UCC를 비롯하여 그림, 수중사진 등 총 1,015건의 작품이 출품되 열띤 경쟁을 벌였고 이중 노화북초등학교의 “바다식목일 합창” 영상은 갯녹음 현상과 이를 막기위해 지정된 바다식목일의 취지를 활기차고 인상깊게 전달하여 UCC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하게된 노화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오는 5월 10일 오후 2시에 완도해변공원에서 실시되는 바다식목일 기념식에서 “바다식목일” 노래를 공연할 예정이다. 노화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전라남도청이 지난 3월에 주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100주년 기념 UCC대회 최우수상을 받은바 있다.
 
UCC를 기획, 촬영, 편집한 노화북초등학교 박오종 교사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바다식목일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많이 배웠다.”며 “바다식목일과 바다숲 조성사업을 통해 우리 완도지역의 청정바다를 건강하게 지켜서 우리 학생들이 넓은 바다에 나아가 열심히 일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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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노화북초, 제7회 바다식목일 UCC 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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