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이 모두가 하나 되는 다문화 어울림 교육을 위해 ‘국제문화체험센터’를 통해 ‘체험중심! 多함께 어울리는 다문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전남 교육 현장에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4월 9일(화) 중마유치원생 47명, 4월 11일(목) 나진초 학생 42명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35개 학교 2,000여 명의 유·초·중학교 학생들이 다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친다문화 사회 형성을 목적으로 체험 중심의 ‘국제문화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6개국(몽골‧태국‧베트남‧일본‧필리핀‧중국) 출신의 결혼 이주 여성 인력을 활용해 문화체험을 지도하고 있다.
독서 토론을 활용한 다문화 이해교육, 직접 듣고 배우는 나라별 체험관 투어(만들기, 전통의상, 전통놀이 등), 전통음식 만들기 요리체험 등 다양한 활동중심 교육으로 참여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나진초 6학년 박○○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해당 나라 출신의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이야기가 무척 실감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진초 이○○ 교사는 “체험 중심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이 다문화 교육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체험 전 다문화이해교육을 통해 이해와 존중, 배려의 인성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양병주 원장은 “교육원 내 국제문화체험센터를 활용한 다문화 이해교육을 활성화해 모든 학생들이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친화적 사회를 형성하고, 우리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