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
중·고교생 기초학력미달 비율 감소 추세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6월 21일(화)에 실시해 11월 30일(수) 발표한 2016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의 중학생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전년대비 0.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학력이상 비율은 국어, 수학, 영어 세 과목 모두 증가해 전년대비 4.5%p 상승했다. 고등학생의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전년대비 0.5%p 감소했으며 보통학력이상 비율은 전년대비 0.4%p 증가했다.
특히, 시도교육청별 전년대비 기초학력미달학생 비율 추이 결과, 광주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증가 추세이나 광주교육청의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전년대비 중·고등학교 각각 0.5%p 감소해 기초학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향후 광주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책무성 강화를 위해 기초학력책임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두드림학교, 학습종합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학생의 학습부진요인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11월 30일(수)부터 ‘학교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단위학교의 교과별 3단계 성취수준(보통학력 이상,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 비율, 학교향상도, 응시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학교알리미 사이트 http://www.schoolinfo.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