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4(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구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7월 8일(금)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래Trend에 따른 교사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부평여자고등학교 임단철 교감을 초청해 특별강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구산중학교가 운영하는 학교혁신 정책공모사업 교사동아리 '미.찾.샘.(미래형 행복교육을 찾아가는 샘들의 모임)'에서 기획한 연수로, 교사동아리 회원뿐만 아니라 구산중 모든 교사가 참여해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서 임단철 강사는 창의 융합적 사고의 인재 육성을 위해 지녀야 할 역량의 두 축인 ‘통섭’과 ‘융합’을 교육의 화두로 삼고 교사들에게 미래의 다양한 트렌드를 제시하면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과 고민의 기회를 제공했다.

 

임단철 강사는 21세기는 미래성장의 동력이 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지식을 기반으로, 정보를 전달, 가공, 저장하는 기술의 기반이 좀 더 질 높은 부가가치 지향의 새로운 지식생산 및 창조의 지식정보화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그 변화에 적응하는 창의적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이 준비해야 할 부분을 짚어줬다.

 

‘움직이는 조각’ 이론, 이른바 ‘키네틱 아트’로 유명한 21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인 네덜란드 과학예술가 ‘테오 얀센’과 스티브 잡스, 래리 페이지, 저커버그 등의 융합적 인간과 미래사회 변화분석에 따른 학교 교육 역량 및 집단지성을 통해 창조적으로 사고하고 아이디어를 디자인하며 개선점을 해결하려는 시도를 언급하며, 교사는 창업센터로 변하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리더십, 팀워크, 네트워크, 인성교육, 창업가 정신, 창의적 사고, 예측 및 분석능력 등을 키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는 High Concept 시대로서 통찰, 창조, 창출, 관계, 지도, 사고능력 등 통섭과 융합의 능력을 발휘하는 창조적 전문인을 배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문소양과 과학사고, 예술창의력을 접목한 통섭과 창의적인 사고와 의사결정능력의 함양으로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교과서 과목의 변경을 준비해야 하며, 거꾸로 교실과 새로운 배움으로의 수업개선 및 집단지성, 적시학습, Design Thinking의 창의융합시대에 대비해 창의 인성교육을 넘어 창조교육 실현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First Mover 육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양한 학습 활용 및 교사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는 Site와 관련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구산중학교의 한 교사는 특강 연수를 통해 “미래 교육의 변화 방향에 따라 교사의 생각이 먼저 변하고, 또한 통섭과 융합의 역량에 대한 필요성을 앞장서서 깨치며, 미래 통찰력을 갖고 변화하는 트렌드의 현상을 분석하면서 지식과 정보의 급증, 초 연결사회, 과학기술의 혁신, 문화의 세계화, 인간에 대한 고찰 등에 대비한 교육활동을 준비해 창의 융합적 인간 육성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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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산중, 미래 Trend에 따른 교사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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