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2(일)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대방중학교(교장 박정철)는 올해 행복맞이학교(학년형)을 운영하면서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배움중심공동체 수업 동아리, 교사 독서동아리를 만들고 수업분석 및 교과별 협의회를 자주 열어 보다 나은 수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7월 6일(수)에는 ‘나의 역사 일기로 알아 본 감동의 한마디’라는 주제의 역사수업을 공개했다.
 
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나에게 감동과 힘이 되어준 한마디 말을 중심으로 역사일기를 써보고 나도 남에게 감동과 힘이 되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했다.
 
이와 더불어 작은 조개부채에 감동의 말 한마디를 쓰고 예쁘게 꾸며 지역의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를 해 더욱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수업은 역사일기와 연결시켜 수업에 흥미도 높일 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고 평소 자신의 언어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고, 수업의 결과물인 부채를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수업을 지켜 본 동료 교사들은 이렇게 서로 수업을 나누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게 돼 서로 수업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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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방중, "교사는 수업 나누고, 학생은 마음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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