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백학초등학교(교장 마영필)는 6월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6일간 부모님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을 실시했다.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은 백학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 수업 모습이 궁금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강과 관계없이 보고 싶었던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이해를 높이는 자리이다.
학생들은 평소와 같이 활발하게 활동에 참여했고 부모가 지켜보니 더욱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 부서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개수업은 평소 방과후학교 수업을 볼 기회가 적었던 학부모들에게 수업을 공개함으로써 방과후학교의 수업 내용과 방법 등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 및 적성 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1층 중앙복도에는 부서별 홍보자료 및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자료를 한 곳에 전시함으로써 방과후학교 수업의 결실 및 부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컴퓨터부 공개수업에 참석한 4학년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했습니다. 저도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16년도 방과후학교 공개수업 행사를 통해 자녀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고, 방과후학교에 대한 이해와 학교에 대한 신뢰를 한층 더 높일 기회가 됐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