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9(화)
 

 

- 실용 위주 교육 통해 학생들의 끼 발산

- 현직 활동 강사진…학생들에게 큰 도움

 

이제 교육의 패러다임은 변하고 있다. 시대가 변하고 있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모습도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어가고, 공교육은 무너지고 사교육은 전례 없이 팽창했다.

 

이런 관계로 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전문적인 분야의 특성화 고등학교가 늘어가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림연예고등학교’(교장 이현만)는 최근 교육 풍토를 생각할 때 학교명에서부터 보다 노골적인(?) 표현이 들어간 학교다.

 

‘꿈, 깡, 끼, 꼴, 꾀, 꾼’이라는 독특한 교훈에서 말해주듯 이 학교는 학생들의 잠재된 창의적인 모습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60년 개교한 학교지만 연예고로 개교한 것은 지난 2009년.

 

다른 학교와 차별되는 점이 있다면 선발방식이 100% 실기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신 성적이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남과 다른 예술적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그리고 대한민국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인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학교는 밝히고 있다.

 

또한 ‘교육의 기회는 모든 이에게 동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이현만 교장의 50년 교육철학을 담고 있다.

 

학생의 재능과 끼, 열정, 그리고 가능성만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므로 재능과 열정 실기능력면에서 탁월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

 

‘연예’라는 교명이 말해주듯 학과 역시 독창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연예과’ ‘뮤지컬과’ ‘실용무용과’ ‘실용음악과’ ‘패션모델과’ ‘영상제작과’ 등 각 분야의 실무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맞춤형 지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학교는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만 교장은 “어떠한 교육도 ‘Fun’의 요소가 가미되지 않으면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가 재미있어서 가고 싶어하는 학교가 되어야 교육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이유로 학생들이 학교를 재밌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나 행사를 자주 실시하고 있다.

 

한 예로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할 입학식 레드카펫 행사는 대중예술인을 희망하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이니만큼 미래에 스타가 되어 레드카펫을 밟는 기분을 미리 체험하게 해주는 행사다.

 

레드카펫행사 후 포토월 사진촬영, 포토제닉을 선발하는 등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줌으로써 입학식 날부터 재미있는 학교로 만들어 주고 있다.

 

이 외에도 교복을 사랑하고 단정하게 입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학생 중에서 교복모델을 선발, 사진을 촬영한 후 홈페이지, 블로그에 게시하는 등 제재나 단속보다는 ‘Fun’의 요소를 가미한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이 학교의 교사와 강사진 역시 해당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전문인력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이들의 강의는 현실적인 부분이 특히 더 강조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바른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 연예과

 

‘연예과’는 현대사회에서 나날이 부상하는 방송매체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전문 방송인 양성과 더불어 대학의 연극영화과 진학에 목표를 두고 있다.

수업은 방송매체와 연기를 심도 깊게 이해하고 실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극과 방송매체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 지도는 물론, 현장경험이 풍부한 실기 교사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실기수업이 이 학과의 특징이다.

 

또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작품 활동과 영상제작수업을 위주로 대입 준비와 더불어 실전을 대비를 위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과는 연극, 영화의 연기뿐만 아니라 아나운서, 개그맨, 기상캐스터, 쇼핑호스트, 리포터, VJ등의 다양한 진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주고 있다.

 

 

- 뮤지컬과

 

최근 전통 연극 뿐만아니라 뮤지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뮤지컬은 연기, 노래, 안무 등 종합적인 표현방식이 갖춰져야 하는 분야로 왠만한 노력없이는 도전하기 힘든 분야.

이 학교는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기를 연마할 수 있도록 연기, 노래, 춤을 전반적이고 종합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뮤지컬을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연극, 공연스타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실용무용과

 

‘실용무용과’는 국내 최초의 비보이댄스등 기존의 틀을 깨는 교육을 실현하는 고교과정 실용무용과로서 순수무용(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뿐만 아니라 재즈댄스, 스트릿 댄스(힙합, 비보이, 팝핑, 왁킹, 락킹, 크럼프, 걸스힙합 등), 라인댄스, 방송댄스, 실용댄스 등의 실기 및 이론을 전반적으로 교육함으로서 장르간의 접목을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끼와 열정을 신체를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실용음악과

 

‘실용음악과’는 보컬, 기악연주, 작곡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전공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엘리트 음악예술인으로써 새 음악장르의 개척은 물론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창조하는 전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용음악과에 대한 교육은 대부분의 음악대학이나 다른 예고에서 제공되는 전통 클래식음악 교육과정에 대하여 보다 실용적이거나 상업적인 음악에 대한 연주교육, 전공실기를 통한 전문적인 현장실습교육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문 연주가, 음악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생산자로서 음악 및 음악과 관련된 여러 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종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음악 산업과의 수평적인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꾸준히 변화하는 산업 현장이나 그에 맞춰 교육되는 대학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실력과 기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패션모델과

 

패션과 대중문화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패션모델분야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로 현재 전국 다수 대학에 모델과가 분포되어 있다.

 

이 학교는 패션모델과를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과정에 개설해 자신의 꿈을 일찍 발견하고 이루고자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패션모델관련 전문분야에 대하여 각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기, 현장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델출신 리더들과 같이 미래의 패션과 모델계를 리드 할 만능 엔터테이너적이고 건강한 리더의 양성을 목적으로 최상의 교육을 고집하는 패션모델과는 한국을 대표할 세계적인 패션모델을 배출하고 관련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영상제작과

 

‘영상제작과(Department of Film-making)’는 영화, TV, CF, 뮤직비디오 등의 영상물을 기획․제작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학습하고 있다.

 

영상제작과는 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감성을 지닌 영상제작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 특징.

 

이를 위해, 기초사진, 촬영조명실무, 디지털 영상, 방송영상, 시나리오, 제작실습과 같은 전문적인 실기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사고력과 창조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제작실습을 통해 학생 개인이 영상제작의 각 분야에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제작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아울러 방학기간 중 전문인들의 제작현장에 본인이 전공하고자 하는 영상제작 분야별 인턴십을 통한 참가를 함으로써 영상제작의 전문적 현장 감각을 익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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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Fun & Dream '나를 미치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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