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3(금)
 

[교육연합신문=김경영 기자]

 

전남 완도군 노화북초등학교(교장 정성대)는 5월 6일 월요일에 ‘섬김의 날(Mind to Mind Day)’을 운영했다.

 

‘섬김의 날’은 부모님, 조부모님, 형제 자매간 마음속에 간직하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교육으로 발씻겨주기, 안마하기, 감사의 편지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부모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효의식을 고취하며 이를 바탕으로 효와 바른 예절을 실천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여 본교 교육목표(예절인)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노화북초 다목적실에 전교생이 모여 ‘섬김의 날’ 실천 방법 및 실천 결과를 기록하는 방법을 안내했으며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깨달아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렸다.

 

또한 가정에도 행사를 안내하여 그 취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했고 학생들이 활동 결과를 사진이나 글 등으로 홈페이지 등에 기록도록 하여 우수 학생을 표창할 예정이다.

 

노화북초 김민채(3년), 김민준(1년) 남매는 부모님께 발씻겨 드리기와 안마해드리기로 효를 실천했으며 “고생이 많으신 엄마의 울퉁불퉁 굳은살 박힌 발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고 발을 깨끗이 닦아드리니 내 마음이 뿌듯함으로 가득 차는 것을 느꼈으며 섬김의 날만큼은 부모님에 대한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효도하는 아들, 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화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본 행사를 학기당 2회씩 실시할 예정이며 지정된 날 외에도 매주 토요일은 효를 실천하도록 권장하여 학생들의 예절 바른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랑과 예절을 실천하는 ‘섬김의 날(Mind to Mind day)’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