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3(화)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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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고등학교(교장 김영수)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1학년 재학생 19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창평고 진로·진학 멘토링 대학탐방’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사)창평고등학교총동문장학회(이사장 최승동)가 운영 경비를 후원해 진행됐다. 2023년 시작된 대학탐방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탐방에서 서울대·고려대·한국외대·경희대·중앙대·성균관대를 방문해 대학 홍보 담당자의 안내를 통해 대학별 교육환경과 진학 정보를 살펴봤다.


창평고 졸업생들과 함께한 멘토링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와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앞으로의 진학 준비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니 막연하게 생각했던 대학 생활이 한층 가깝게 느껴졌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관심 있는 전공과 진학 목표를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승동 이사장은 ‘이번 대학탐방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자신만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동문장학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탐방은 동문장학회의 재정적 지원과 졸업생들의 멘토링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선배들과 교류한 시간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습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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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고, 2026 진로·진학 멘토링 대학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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