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2(월)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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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학생독립운동 97주년을 맞아 10월 30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 및 지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18회「나주학생독립운동 헌정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그리고 나주교육지원청이 연대하여 ’새벽처럼 먼 出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음악과 예술로 이어받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나주이화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관악앙상블 및 현악앙상블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빛냈으며 베토벤 교향곡, 상생의 ’죽음의 무도‘, ’AI 인공지능 음악가(EvoM)와의 협업곡‘ 등 역사적 아픔과 희망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주교육의 핵심 철학인‘공생교육’과 나주교육의 으뜸 가치인 ‘의(義)’를 음악과 예술로 구현하는 의미있고 감동적인 감성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무엇보다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연대 속에서 나주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자라나는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義) 정신 계승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화하고, 나주 학생들이 당당한 지역의 주역이자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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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의 '의(義)'로운 미래, 독립의 숭고한 정신을 선율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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