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지난 10월 14일(수)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AI 중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디지털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6개 모둠으로 나뉘어 각 부스를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전자모듈통합모드의 내장 센서와 버튼을 이용한 데이터 컨트롤러 체험 ▲완성형 로봇과 코딩 카드를 활용한 알고리즘 탐구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롬프트 엔지니어 ▲씨글라스를 활용한 바다 빛 키링 제작 ▲딜라이텍스를 통한 가상공간 탐험 등 총 6개의 실습형 부스가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알티노, 사이버 파이, 뚜루뚜루, 머지 큐브 등 다양한 AI 교구와 실감형 콘텐츠를 직접 다루며 인공지능의 원리를 몸소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AI와 코딩을 로봇과 퍼즐로 직접 조작해 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특히 프롬프트로 이미지를 만들고 다듬어서 나만의 컵을 만들고 가상 세계를 탐험했던 것이 기억에 남고, 앞으로 AI와 관련된 직업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엄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디지털·AI 기반의 융합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