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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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고선화)가 지역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남구의회는 지난 10월 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회교실은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주민 참여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을 갖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구성과 주요 기능,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지방의회가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미치는 역할을 살펴봤다.


이어 진행된 자유발언에서는 학생들이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와 지방자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 의원들과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이번 의회교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 여러분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지방자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을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에서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원들과 직접 소통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있다.


남구의회의 이번 의회교실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 의식을 함양하는 현장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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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동아대 학생 초청 ‘2026년 의회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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