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7(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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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족센터가 부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최초로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에 선정돼 센터 내 미술 작품 3점을 설치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설치된 작품은 김동광 작가의 「삶–이야기 Ⅰ, Ⅱ」, 권재숙 작가의 「사계」, 김은미 작가의 「Landscape(Island)#2」다. 작품 대여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7년 10월 5일까지 총 12개월이다.


이번 작품 설치는 센터 이용객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를 오가는 일상에 새로운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더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


센터는 잠시 기다리는 시간이나 오가다 발걸음을 멈추는 순간에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이 이용객들의 분주한 하루에 편안한 쉼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센터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작품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을 쉬어가셨으면 한다”며, “이번 나눔미술은행 선정을 통해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의 마음을 살피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연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센터에 머무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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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가족센터, 부산 사회복지시설 최초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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