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들, K-뷰티·K-푸드 전문직업인과 미래 진로 탐색
중·고등학생 400여 명 대상…창업·브랜드 분야 진로 설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온윤주)은 지난 9월 19일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중·고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진로를 향한 특별한 초대: K-뷰티와 K-푸드가 그리는 창업과 브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뷰티와 K-푸드 산업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진로 설계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 특강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 대표가 ‘나만의 브랜드, 1인 미디어 창직 스토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1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조 대표는 자신의 브랜드 구축 과정과 미디어 생태계에서의 진로 탐색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학생들이 새로운 직업 세계와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오세득 셰프가 ‘요리로 꿈을 그리고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 셰프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요리 분야의 다양한 진로 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온윤주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모델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꿈 실현 역량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