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22(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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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지난 9월 19일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지역 행사와 주민·단체 캠페인 등을 통해 금융 공공기관 유치의 필요성을 알려온 데 이어, 앞으로 외부 광고와 언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 자체 홍보 매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유치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경성대학교 옥외 전광판과 부산역 도시철도 역사 내 광고를 비롯해 남구신문, 구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다. 또한 카드뉴스와 숏폼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금융 공공기관 유치의 필요성과 남구의 입지적 강점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 미디어보드와 전자게시대, 청사 내 전광판 및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 구가 보유한 홍보 매체를 연계해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대외적으로도 유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남구는 문현혁신지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금융 인프라와 관련 기관 간 연계 가능성을 부각하며, ‘한국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남구로’라는 메시지를 적극 확산할 계획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미 글로벌 금융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는 문현혁신지구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세계적인 금융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금융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문현혁신지구를 중심으로 금융산업의 집적 효과를 높여 부산의 금융중심지 기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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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 유치 홍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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