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초, 사초리 갯벌에서 배우는 ‘생태 환경 이야기’
갯벌 생물 관찰부터 플로깅까지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신전초등학교는지난 9월 18일(금) 사초리 갯벌에서 생태 환경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보호 실천력을 키웠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태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밖 자연환경에서 체험 중심의 생태 환경 교육을 진행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사초리 갯벌에서 갯벌 생물을 관찰하고 갯벌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자연 속에서 갯벌의 생태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태 환경을 체험하고, 이어 사초항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는 실천에도 참여했다.
체험에 참가한 신전초등학교 한 학생은 “갯벌에서 생물을 직접 찾아보고 관찰하니 자연이 더 가깝게 느껴진 것 같다”며 “친구들과 함께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계속 실천하면서 우리가 사는 곳을 깨끗하게 지키고 싶다” 고 소감을 말했다.
신전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갯벌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갯벌 생물 관찰과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연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