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21(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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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초등 방과후·돌봄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학생의 출결 상황을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초등 방과후·돌봄 통합플랫폼’을 9월 정식 개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9월 21일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교육청의 방과후·돌봄 관련 서비스는 ‘부산 초등 방과후·돌봄 지원센터’, ‘방과후학교 업무지원시스템’,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늘봄학교 서비스’ 등 여러 시스템으로 분산돼 있었다. 이로 인해 학생·학부모와 학교 업무 담당자가 각각의 시스템에 별도 계정으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방과후·돌봄에 참여하는 학생의 출결 및 현재 이용 상황을 학부모가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자녀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도 적지 않았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고, 하나의 아이디로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학생·학부모는 한 곳에서 모든 방과후·돌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학교 업무 담당자 역시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처리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해 업무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통합플랫폼에는 학생 출결 확인 및 학부모 실시간 알림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가 학생의 출결 상황을 등록하면 학부모에게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이 발송돼, 자녀의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초등 방과후·돌봄 통합플랫폼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학생의 출결 정보를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학교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통합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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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방과후·돌봄 서비스 통합으로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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