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9(수)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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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지난 9월 7일,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교내 체육관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동아리 음악치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음악치료사를 초청해 학생들이 음악으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아카펠라와 함께 노래 부르기, 여러 나라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카펠라 활동을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었다. 또한 여러 나라의 악기를 직접 다루며 다양한 소리와 문화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음악으로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의 소리를 경청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은 음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오00 학생은 “친구들과 목소리를 맞춰 노래하고 여러 악기를 함께 연주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친구의 소리를 잘 듣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고 소감을 말했다.


마음챙김동아리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음챙김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바른 인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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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초, 마음챙김 동아리 음악 치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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