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맞춤형 온라인 학습지원 빅아이(BIG-I) 운영
대학생 튜터 1:1 매칭으로 중학생 맞춤형 학습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선)은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생 51명을 대상으로 2학기 중등 ‘빅아이(BIG-I: Bukbu Invaluable Guardians-Interaction)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빅아이(BIG-I)는 중학생과 대학생 튜터를 1:1로 매칭해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학습지원 사업이다. 학생별 수준에 맞춘 학습과제 부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 촘촘한 과제 피드백을 통해 2학기에도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학습 결손 회복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부산대, 동아대, 신라대 등 지역 대학생 튜터 51명이 참여해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북부 관내 중등 영어·수학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교사지원단이 대학생 튜터를 대상으로 밀착 컨설팅을 진행하여 2학기 학습 지원의 질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혜선 교육장은 “1학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학기 빅아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수학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지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습 결손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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