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AI KOREA 2026 ‘AI교육관’ 운영
9일부터 3일간 벡스코서…AI 활용한 교육특화전시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9월 9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는 ‘AI KOREA 2026’에서 ‘AI교육관’을 운영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AI KOREA 2026’은 AI 관련 최신기술 및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AI 전문전시회다. 부산교육청이 운영하는 ‘AI교육관’은 AI를 활용한 교육 특화 전시관으로, 부산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AI시대를 이끌어갈 인간중심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준비했다.
전시관은 총 52개 부스로 구성했다. 교육청 부스에서는 특별 프로그램 참관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AI 중점학교 44교와 AI 융합교육 중심학교 7교가 운영하는 51개 학교 부스에서는 다양한 교육활동 실천 사례를 체험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은 실제 수업 시연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연은 ‘모두의 한국어 AI’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과 해양 공공 데이터와 코딩을 활용한 기계학습 모델 구현 실습 등 8개 주제로 운영하며, 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AI교육관은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바람직한 시민을 기르는 부산교육의 실천 무대”라며,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AI시대를 이끌어갈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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