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1(화)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20260831 부산소마고-PTKOREA,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_붙임.jpg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8월 24일 PTKOREA(대표 지원규)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함께 운영한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로 이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기존 2개였던 프로젝트를 4개로, 참여 학생은 6명에서 12명으로 각각 두 배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


부산소마고와 PTKOREA는 지난해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업 과제를 활용한 2개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소프트웨어 기술을 실제 기업 과제에 적용하며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이러한 프로젝트 경험은 실제 현장실습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참여 학생 6명 가운데 4명이 PTKOREA 현장실습 대상자로 선발돼 취업 연계 과정을 밟고 있다. 이들은 ‘루키Z’로 3개월간 현장실습과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한 후 인·적성검사와 전환 면접 등의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를 갖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제 기업 과제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에서 현장실습과 인턴십, 취업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PTKOREA도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졸 인재가 산업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김성율 부산소마고 교장은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쌓은 경험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PTKOREA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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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PTKOREA,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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