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0(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스크린샷 2026-08-20 104719.jpg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장 고선화)는 지난 8월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남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비상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을지연습의 주요 진행 상황과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밤낮없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의회는 이날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훈련 내용을 살펴보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상시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실질적인 위기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선화 부산 남구의회 의장은 “국가안보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을지연습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의회 역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비상대비태세가 구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4980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 남구의회, 2026년 을지연습 현장 참관…비상근무자 격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