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기술의 현장을 만나다”…2026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자 모집
기상기술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상담까지… 공공기관·산업계 바이어 대상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이 오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기상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상산업 탐방회는 기상장비 및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보유한 참가기업과 공공기관 및 산업계 수요기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전시장을 방문해 기업 담당자로부터 제품과 기술을 직접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의견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기존 구매상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해, 상담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실질적인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탐방 참가자는 사전에 제공되는 참가기업 디렉토리를 통해 관심 기업과 제품 정보를 확인한 후 방문 일정에 맞춰 기업부스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청취한 뒤 간단한 의견 및 일지를 제출하면 정책ZONE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탐방회는 기상산업 분야의 실수요자는 물론, 기상기후기술에 관심 있는 일반 참관객까지 폭넓게 모집한다.
주요 모집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지자체 안전·환경 담당 부서 ▲건설·조선·화학·철강 등 부울경 지역 중공업 분야 관계자 ▲'27년도 기상관측장비 구매계획 사전 수요조사' 대상 기관 등이다.
기상기후산업대전 사무국 관계자는 "기상산업 탐방회는 참가기업에게는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수요기관에는 최신 기상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공공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기상기술을 경험하고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상산업 탐방회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 접수 중이며, 모집 기간은 9월 4일(금)까지다. 신청 방법과 참가 대상,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 홈페이지(www.kcmie.com) 팝업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함께 개최되는 국내 대표 기상산업 전문 전시회로, 기상관측장비, 기후테크, 재난안전, AI 기반 기상기술, 환경·기후 대응 솔루션 등 다양한 기상·기후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