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6(목)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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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8월 4일(화)부터 8월 6일(목)까지 2박 3일간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45명을 대상으로 2026 대학생 멘토링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멘토와 함께 생활하는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수도권 명문대학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학습코칭과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자신의 학업 경험과 대학생활, 진로 설계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웹툰작가, 메이크업아티스트, 애견훈련사,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튜버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직버블벌룬쇼와 공동체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추억도 쌓았다.


캠프에 참가한 송아라(벌교초 4)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서울대와 연세대 멘토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꿈이 더 커졌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멋진 멘토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진로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멘토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폭넓은 진로 경험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링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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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멘토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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