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물놀이 안전대비! 유아 생존수영교육 운영
10월까지 유치원별 진행…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유아의 자기보호 능력 향상을 위해 공·사립유치원 5세 유아 875명을 대상으로 ‘유아 생존수영교육’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7월 2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유아 생존수영교육은 10월까지 유치원별로 진행하며, ▲물과 친해지기 ▲생존뜨기 ▲기초 영법 ▲자기구조 방법 ▲안전한 물놀이 수칙 등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담임교사와 자격을 갖춘 생존수영 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수상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안전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교육의 안전성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여름철 물놀이 증가 시기를 맞아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생존 능력과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생존수영교육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여름철 유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유아가 즐겁게 교육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생존 수영교육은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안전역량을 높이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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