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7(화)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11.jpg

 

전남광주 나주 금성고등학교 제빵동아리 ‘달콤곰빵’은 지난 7월 4일(토) 학부모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제빵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달콤곰빵 동아리가 나주 청소년 창업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운 제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협력 속에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학부모 4명과 학생 22명이 참여해 두쫀쿠 500여개를 만들었다. 학부모회는 학생들과 함께 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제작과 포장 과정 전반에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학부모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완성된 두쫀쿠는 사회복지법인 나주 백민원과 사회복지기관 금성원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회와 제빵동아리가 함께 주최한 행사로, 학교와 가정이 협력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사회 봉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부모회는 학생들이 창업학교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하며 교육활동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했으며,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만든 두쫀쿠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 “학부모님들과 함께 활동하며 배운 것을 봉사로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활동하며 봉사 시간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았다.”, “학부모님이 사주신 컵라면과 김밥이 제일 맛있었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금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회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전체댓글 0

  • 6500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나주 금성고, 제빵동아리 '달콤곰빵' 학부모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