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0(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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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산여자고등학교(이현주 교장)는 지난 5월 19일 이른 아침 교내 정문과 후문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고슴도치 데이’ 및 학생 참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과 존중이 살아 있는 학교 분위기를 만들고, 바른 언어 사용과 금연, 학교폭력, 안전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회 어머니 9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하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직접 나눠 주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회에서는 금연, 학교폭력 예방, 바른 언어 사용,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주제로 한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친구들에게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과 공감의 중요성을 알렸고, 픽시 자전거 운행의 위험성도 전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여러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 활동을 지원해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현주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인성·생활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등교맞이 행사인 고슴도치데이는 이틀간 진행되며, 계산여고는 앞으로도 학생 자치활동과 학부모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학교문화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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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산여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든 따뜻한 등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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