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명 前부산시의원, 국민의힘 부산 남구청장 후보 공천 확정
“교육·복지·체육·안전 균형 발전…지속 가능한 남구 비전 제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광명 前부산시의원이 국민의힘 부산 남구청장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16일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산 남구청장 단수공천 후보로 김광명 전 시의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의정 경험, 정책 구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전해졌다.
김광명 예비후보는 “공천 확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정책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금융자율형 사립고 유치 등 특성화 교육 방안을 검토하며,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야 할 시점”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경로당 운영 환경 개선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지역 공동체의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세대 간 균형 속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 운영 지원 ▲공공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세대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확대등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주민 삶의 질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전 정책과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관제 시스템 등 안전 인프라 개선 ▲화재 취약지역 점검 및 예방 중심 관리 체계 강화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 확대 ▲유관기관 협력 기반 대응 체계 정비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화재 대응과 관련해 ▲연기 및 유독가스 대응을 위한 안전장비 지원 방안 ▲취약계층 중심 단계적 지원 체계 구축 ▲공공시설 내 안전장비 비치 확대등을 포함한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가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함께 고려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청년 및 서민 생활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명 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정책은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남구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