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교육 연수
교원 참여형 연수로 공감 기반 인권교육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4월 16일(목) 교원들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안전한 학습망 구축을 위한 인권교육 연수를 열고 학교 현장의 인권 감수성 강화와 실천 역량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그림을 활용한 감정 이해와 의사소통 방법을 통해 장애학생과의 공감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는 관내 유.초.중.고 교원들이 참여했으며, 장애학생의 감정과 의사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해석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학생의 내면을 이해하고 상호 소통을 확장하는 방법을 공유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연수에서는 사례 기반 토의와 실습 활동을 병행해 교원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사소통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교원들은 장애학생의 행동을 이해하는 관점 전환, 긍정적 상호작용 유도 방법, 보호자와의 협력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학습했다.
강진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공감 기반 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영섭 교육장은 “그림을 통한 소통은 장애학생의 마음을 이해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공감 능력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